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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업계 기업연금 상품안 금감원에 재신청

이영화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2 20:26

선물, 여행비 지원 등 다양한 행사

신용카드사들이 한가위를 겨냥한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의 한가위 이벤트는 선물 구입 비용 및 여행비 지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비씨카드는 이달말까지 신용판매액 50만원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추석선물 구입비용으로 100만원을 제공하고 20명에게는 가족 외식비 5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7월초부터 8월말까지 신규로 가입해 10만원 이상을 이용한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1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하고 1000명에게는 탑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

외환카드는 오는 5일부터 내달 3일까지 全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며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100만원이상을 사용할 경우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기간중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50명을 추첨해 귀성자금 10만원을 지급하며 당첨된 회원이 이용한 가맹점주에게도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사용실적이 있는 회원 50명을 추첨해 롯데월드 년간 회원권 2매도 지급한다.

한편 동양카드는 내달 30일까지 대한항공과 제휴,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료를 8%할인해 주는 여행서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양카드는 오늘 11월 30일까지 아멕스 여행서비스 팀을 통해 해외 여행을 예약하는 회원에게 5~10% 특별할인 및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준다. 또 괌이나 사이판의 PIC호텔을 방문하면 무료 1박을 제고한다.

비씨카드도 내달 30일까지 20~30대 여성 회원과 남성회원을 대상으로 각각 10명을 추첨해 자기관리비 100만원과 자기충전 여행비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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