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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증권 합병설 악재불구 외국인 `매수`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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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8-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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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용카드는 데이콤과 제휴와 제휴, 9월부터 전화카드와 신용 및 교통카드 기능을 갖춘 외국인 전용 관광카드인 `코리아패스카드`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공항 등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구입해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외국인 및 해외동포만을 대상으로 10만원권, 20만원권, 50만원권 등 3종류가 판매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 카드를 사용하면 불필요하게 현금을 지니지 않고도 전화통화를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데이콤은 이 카드의 전화카드 기능을, 국민신용카드사는 신용 및 교통카드 기능을 각각 맡았다.

이 카드는 데이콤 인천국제공항사무실과 비자카드 고객센터, 이태원, 동대문, 남대문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가맹점에서도 판매된다. 구입 문의☎ (02)1544-2255,4663.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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