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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채권팀 스카우트 열풍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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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8-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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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솔루션 전문회사 STI(대표 최돈익)가 암호보드 ‘SCC Crypto

XL’ 개발에 성공했다.

‘SCC CryptoXL’은 방화벽, VPN, 인증서버, SSL서버 등 암호 알고리듬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비에 적용될 수 있다. 암복호 과정을 하드웨어로 처리해 암호 알고리듬을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 대부분의 기존 장비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STI 최돈익사장은 “‘SCC CryptoXL’를 이용하면 인터넷 동시 사용자 수 급증에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며 인증서버 증설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최근 STI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ECC 암호칩을 탑재할 경우 모바일 웹서버 구축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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