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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C, 리스트럭처링 펀드 2천억 조성

이영화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08 21:52

외환카드가 오는 10일부터 ‘울산큰사랑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울산지역의 환경보전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한 지역 밀착형 카드다.

울산큰사랑카드는 ‘에스 오케이’카드 기능이 있어 전국의 3만여 오케이 캐시백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과 1000원당 3~5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울산지역의 유명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울산시 유명 호텔 객실 요금을 20~30%할인해 준다. 경주월드, 통도환타지아 등 놀이공원 무료입장권 및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울산큰사랑카드로 결제시 이용대금의 0.1%를 울산시 환경운동 보전기금으로 적립한다.

한편 외환카드는 울산큰사랑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9일까지 사용실적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총 125명의 회원에게 10만원권 주유상품권과 최고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따라 회원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기금도 적립해주는 지역밀착형 상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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