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銀 신정보시스템 진단 컨설팅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29 20:52

전산자원 효율적 활용…LG-EDS 등 5社에 RFP

산업은행이 신정보시스템 진단 컨설팅을 받는다. 지난 3월5일부터 신정보시스템 가동에 들어간 산업은행은 서버를 비롯한 각종 전산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를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내부품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삼성SDS를 제외한 4~5개 국내 SI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30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신정보시스템 가동 후 5개월이 지나면서 각종 추가개발과 업무량 확대로 인해 CPU 가동률이 80~90%에 육박하는 등 처리용량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시스템 진단컨설팅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측은 예상보다 빨리 용량한계에 이르러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증설에 앞서 전산자원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측은 다만 이번 컨설팅은 어떤 문제점이 발견되어서라기 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전산자원 활용을 위한 방안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이를 위해 신정보시스템 사업자인 삼성SDS를 제외한 4~5개 SI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측은 유닉스 운영체제에 대한 노하우와 전체적인 자원배분에 대한 전문성을 선정기준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대상에는 LG-EDS 현대정보기술 SKC&C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에서 무작정 투자하기보다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기도입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IT부문에 대한 진단과 분석이 활발하다”며 “내부품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빠른 시일내에 제안요청서를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 430여억원을 투입해 1년6개여월 동안 신정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최종 아웃소싱 계약 단계에서 진통을 겪어왔던 산업은행이 삼성SDS와 인력부문 운영계약을 최종적으로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은 시스템 운영의 전반적인 주도권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핵심영역에 한해 공동운영 기간을 거쳐 점차 산업은행 인력으로 대체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일 2026년 하반기 본부장·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신규 선임▲자금본부장 심재휘<이상 1명>◇ 부서장 승진▲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영통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한윤순 ▲향남 금융센터 지점장 노형민 ▲울산북지점장 김재홍 ▲웅상 금 2 피지컬AI, 금융당국·산업부 함께 키운다···은행권 역할도 '확대'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금융당국과 산업계, 은행권이 국민성장펀드를 매개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피지컬AI 육성에 속도를 낸다.산업부의 제조AI 대전환 정책과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를 연계해 AI팩토리, 로봇, 미래차, 반도체 등 첨단 제조 프로젝트에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피지컬AI 선도기업과 프로젝트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AI 혁명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 분야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성격이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로봇·미래차· 3 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