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제일생명은 이전에는 급여소득자로 한정했던 우량 계약자 신용대출을 만 20세이상 연소득 1천500만이상이거나 재산세 납부실적이 3만원 이상인 보험계약자로 대폭 확대했다. 이와함께 2년이상 월납보험계약 실적이 있어야 하고 기납입보험료가 300만원이상이어야 한다.
대출금액은 2000만원한도로 기납입보험료의 2배범위이내이고 대출기간은 1년과 2년이며 금리는 1년 만기형이 연 11.9%(변동), 2년 만기형이 연 11.0%(고정)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