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대신생명에 대해 관리인체제로 운영하면서 공적자금 절감 및 고용안정을 위해 신속한 공개매각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금감위는 이에 앞서 이 회사에 대한 자산.부채실사결과 3월말 기준으로 순자산부족액이 2천411억원에 달해 부실금융기관 결정 등 행정처분을 위한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기회를 부여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