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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의료서비스 인기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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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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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전면적인 실시에 반발한 의사들의 파업이 계속되어 의료서비스 공백이 생긴 가운데 현직 개원의가 운영하는 클리닉(대표 김병건)이 의사들의 온라인상담에 통해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사이트운영자인 클리닉은 의사회원에게 1회당 1000원의 상담료를 지불해 의료상담의 질을 다른 의료포털들과 차별화시키고 있다. 온라인 상담은 환자의 증상을 올리면 각각의 전문의들이 답변해 주는 것. 일반인들은 가입만 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라면 누구나 답변을 올릴 수 있다.

오프라인의 병원처럼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취지로 설립한 클리닉은 현재 1000여명의 의사회원과 9500명의 일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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