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국 경기지수 내림세 반전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5:31

21개 카드겸업은행 7개 전업카드사 대상

금융결제원이 21개 은행과 7개 카드사를 참가대상으로 한 전자화폐 공동이용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원은 오는 9월까지 각 기관별 시스템개발과 장비도입, 종합테스트를 마치고 10월부터 카드사용인구가 많은 여의도와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이 지난 1월 금융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한 ‘전자화폐 공동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최근 참여대상 은행과 카드사에게 협조공문을 보내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전자화폐 공동이용시스템 구축계획은 이미 지난 97년 제2차 금융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발의됐으나 이후 IMF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논의가 중단돼 왔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IC카드의 표준을 정한 후 가맹점(단말운영자)과 시스템서비스제공자(VAN사), 중계센터(금융결제원), 발행·매입기관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결제방식을 통일함으로써각 금융기관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 주요 취지다.

금융결제원은 우선 참가범위를 현행법상 신용카드업을 할 수 있는 21개 겸업은행과 7개 전업카드사를 확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참가의사를 물을 방침이다. 또 한국통신, VAN사들이 시스템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계센터는 금융결제원이 단독으로 맡는다는 계획이다. 가맹점은 매입기관과 가맹점약관을 체결한 곳에 한해 참여시킬 계획이다.

보안문제와 관련, 금융결제원은 재경부로부터 승인받은 보안성검토 결과에 따라 보안관리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전자화폐의 이용시간은 24시간 무휴로 하고 이에따른 발행·매입기관간 자금결제는 한국은행에 개설된 당좌예금계정을 통한 은행간 차액결제방식을 적용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중계센터구축비용 10억7백70만원, 31개 발행기관 분담금 20억7백만원, 시스템제공자 3억9천4백만원등 총 35억4천8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은행등 참여기관이 공동홍보, 로고 관리비용 및 시범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균등부담하며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이라도 추후 참여시 기분담 상당액을 부담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 2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광희동 주차난 해소 대책 촉구 손주하 중구의원이 광희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중구청에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광희동 주택가의 주차환경을 집중적으로 짚으며 주차수급 실태조사부터 공유주차 확대, 공공 주차공간 확보까지 단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중구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83%에 이르지만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는 게 손 의원의 지적이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79%로, 2024년 기준 서울시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진양아파트와 진양상가 일대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꼽았다. 손 의원은 중구 전체 주차장 규모보다 광희동 주민 3 박창배 서울 중구의원, 민선 9기 집행부에 중장기 발전전략 주문 박창배 중구의원이 민선 9기 중구의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권역별 확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재개발·재건축과 교통, 골목상권,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해결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민선 8기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을 추진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평가했다.주민 생활 분야에서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내편중구 버스, 청년센터,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시정비와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