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재무약정 점검대상은 60대 주채무계열社중 법정관리와 화의중인 업체를 제외하고, 여기서 자율점검 대상인 부채비율 200%이하를 뺀 나머지 계열”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에서 부채비율을 비롯, 자산매각, 계열사 정리, 상호채무보증 해소 등 약정포함 항목이 목표치에 비해 충실히 이행됐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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