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바일게임시장 ‘급팽창’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13 20:54

2003년 1000억대로...한.일 亞太주도

이동전화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로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올해 2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오는 2003년에는 1000억원대로 확대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국내 모바일게임시장 규모는 2003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모바일 게임시장의 25% 정도를 차지해 한국이 일본 다음의 무선인터넷 게임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모바일 게임산업 동향과 발전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200억원대로 추정되는 국내 무선인터넷 게임시장이 오는 2003년에는 1062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국내 무선인터넷 사용인구는 현재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7%인 140만명에 그치고 있으나 2003년에는 현재 일본 무선인터넷 사용수준인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20%(600만명)선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무선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게임 컨텐츠를 즐기는 비율도 현재의 32.9%에서 2003년 59%(354만명)로 상승, 1인당 3000원의 패킷요금을 적용할 경우 국내 무선인터넷 게임시장은 총 1062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같은 국내 모바일게임시장 규모는 데이터퀘스트가 예측한 2003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모바일 게임시장(34만9000달러)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2003년이면 아태지역에서 한국이 일본 다음의 무선인터넷 게임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무선인터넷 게임의 경우 여성취향의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유망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