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의 위성복 행장은 8일 출국, 외환은행의 김경림 은행장은 5일 일찌감치 출국했다. 이덕훈 한빛은행장은 9일 출발해 11일 귀국한다.
국민은행의 김상훈 행장은 7일부터 15일까지 긴 일정을 잡았다. 주택은행의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행장은 7일 출국해 폐막식 다음날인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이인호행장은 8일부터 12일, 한미은행 신동혁 행장은 7일 출발해 11일 귀국하고 하나은행의 김승유 행장은 7일부터 12일까지 일정을 잡았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