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부가가치통신망) 사업자인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86년 신용카드 조회기인 "이지체크"를 개발, 현재 60만여 가맹점에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국정보통신은 우량 가맹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현대캐피탈의 드림 론패스를 우선 발급하게 된다.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업무 제휴를 통한 회원확보 및 사업 영역 확대와 함께 드림 론패스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할인혜택 등의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룡 기자 jr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