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금고 관계자는 `담보, 신용부족으로 은행에서 소외받고 사금융의 피해를 입고 있는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대폭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고 대출기간도 최고 3년까지 연장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업무제휴를 맺은 주택은행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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