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투사 부산 ‘센텀시티’로 간다

한창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4-18 23:49

동양 한미 신보등 줄이어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창투사들이 부산 센텀시티로 몰려들고 있다. 부산시 센텀시티안에 조성되는 정보기술산업단지(DMZ) 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양창투 신보창투 한미창투 산은캐피탈이 펀드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동양창투가 센텀시티와 200억원 규모의 ‘센텀시티 IT펀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보창투·한미창투·산은캐피탈 3개 벤처캐피털이 100~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창투사 한 관계자는 “현재 센텀시티가 조합출자 기관투자가를 알선 중이며 창투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10% 정도 자금을 출자할 것”이라며 “펀드 결성규모는 부산시 조합출자 규모와 센텀시티의 기관투자가 선정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