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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벤처기업 별도 소득공제 추진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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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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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식 산자부장관은 28일 지방 벤처기업 지원과 관련, "세제상으로도 지방 벤처기업에 별도의 소득공제가 실현되도록 힘쓰겠다"면서 "병역특례를 2∼3명 인정해주고 있으나 이 또한 확대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전국에 20개의 자연발생적 벤처밸리를 벤처촉진지구로 지정해 육성할 계획이며 우선 올해 12개 지구에 3백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8개에 이르는 각종 부담금과 지방세 감면도 시행중"이라고 말했다.

장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의 오찬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한준호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 신용대출 확대 요청에 대해 "정부는 중소기업 IT화 정책을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경영투명성이 높아지면 기업신용도 올라가고 대출도 쉬워진다"면서 "IT화는 올해 4천개 기업, 내년에 6천개 기업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3월부터 12개 부처가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의 절차·기간 단축, 제출서류 간소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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