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넷기업 자금난에 ‘숨통’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07 21:03

인터넷기업협회, 닷컴투자 박람회 개최

최근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닷컴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는 오는 23일 인터넷기업 투자박람회를 개최하고 이 행사에 150억원 규모의 닷컴펀드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박람회는 1회 이상 펀딩을 받은 업체와 처음 펀딩을 시도하는 업체로 나눈 후 신청기업에 대해 심사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본 행사의 IR 또한 2개 트랙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인기협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의 및 컨설팅을 실시해 트랙별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개별 기업의 심의 결과 평가 리포트는 서면으로 보낼 예정이다.

심의는 인터넷기업 가치평가기관인 데이터리서치앤컴이 담당한다.

1차 심의를 통과한 기업은 1차 심의자료를 바탕으로 협회가 지정한 관련 전문가 그룹의 심사 및 컨설팅을 받으며, 2차 심의를 통해 각 트랙별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은 당일 투자박람회에서 IR을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12개 기업 전원에 대해 닷컴전용펀드의 투자 심사와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 대상으로 별도 추천 심사하며, 3월 13일부터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인터넷 네트워크 박람회 2001’에 전시부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기협 한 관계자는 “정보통신부가 닷컴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e-Biz 활성화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유망 인터넷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지난해 결성된 닷컴 전용펀드를 비롯한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은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은 과도하게 개입하기보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 "정비사업 제도 개선 뒷받침"김 부의장은 서울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의 절차 간소화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정비사업은 심의 절차가 길고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속통합기획과 통 2 마포구의회, 제10대 의회 슬로건 공모…총상금 100만원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정체성과 의정 방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의회의 공식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응모는 마포구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문구는 제10대 마포구의회의 핵심 가치와 목표를 담은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면 된다.심사는 상징성(30점), 인지도(25점), 창의성(25점), 활용성(20점)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구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우선 평가하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성향을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홍보성 문 3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공직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유동균 당선인은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포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을 비롯해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조직과 인력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