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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벤처전략 ‘사후관리’ 중심 개편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28 20:39

미래사업팀 IR팀 신설...대대적 승진인사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가 29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 벤처기업 사후관리에 나섰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KTB네트워크는 전자 및 인터넷 담당 9개 영업팀을 5개팀으로 축소하는 대신 기존 전자 5팀과 메카트로닉스팀을 통합한 기전팀과 신규유망사업을 발굴하는 미래사업팀을 신설했으며 IR팀을 별도 부서로 분리했다.

KTB네트워크는 이번 조직개편과 아울러 국제부 강무경 부장, 경영지원 구자갑 부장, 자금 김규태 부장, 전자기전 신진호 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임직원에 대한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이와 함께 IR팀 이성대, 인재개발실 우종호, 구조조정2팀 권오훈, 비서팀 이종렬, 미주사무소 윤승용 차장을 부장으로 전자3팀 김화성 차장대우를 차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한 벤처펀드담당 반윤국, 영업관리담당 강택수씨가 이사로, 인터넷2팀 변준석, 기획부 김철우씨가 부장으로, 네트워크팀 김동현, 기전팀 배진환, 대구지점장 이귀진씨가 팀장과 지점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KTB네트워크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투자환경 급변에 따라 영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후관리 및 전략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사들이 각 팀들을 직접 관리토록 함으로써 담당자들이 CEO의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받아 자율경영을 강화하고 유사기능을 지닌 팀들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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