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50.9%가 떨어져 하락률 1위를 차지했으며, 2~4위는 태국(45%), 대만(44.1%), 인도네시아(35.8%) 등이었다. 일본은 26%, 홍콩은 13.1%, 싱가포르는 23.7%, 필리핀은 31.5% 하락했다.
한편 중국의 상하이 B 증시는 133.6% 상승,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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