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공제 지급여력비율 높다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17 20:26

보험사 앞질러...계약건수 큰 폭 증가

신용협동조합이 판매하고 있는 보험상품인 신협공제가 여타 보험회사보다 월등히 높은 지급여력비율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18일 신협중앙회는 신협공제의 지급여력비율을 가결산 한 결과 생보 854.8%, 손보 436.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해보험 공제의 지급여력비율은 손보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의 지급여력비율 415.8%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며, 생명보험 공제의 지금여력비율 역시 영풍생명(2만2311.1%), 삼성생명(1668.0%)에 이어 3번째 수준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처럼 높은 지급여력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원칙으로 주식투자비중은 자산의 3.8%로 최소화하고, 국민채 등 우량 신용등급의 채권투자 위주로 운용하고 있으며, 수익증권의 대부분을 클린MMF로 운영하는 등 안정성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협공제의 신계약 건수도 총 26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의 증가를 보였으며, 보유계약 건수도 54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협공제가 비영리보험이기 때문에 서민의 경제여건에 맞춰 공제료 부담을 최소화 해 전국 1322개 단위조합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신협중앙회가 판매하고 있는 공제상품은 무지개플러스공제, 가족안심암공제, 자녀안심공제, 차세대교육공제, 행복가득연금공제, 화재공제, 운전자안심공제 등 총 7가지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