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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특례보증한도 4억원 이상 확대키로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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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2-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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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현재 4억원까지로 돼 있는 신용보증기관의 특례보증한도를 4억원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및 벤처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같은 내용의 지원대책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재경부 관계자가 밝혔다.

진 장관은 또 정부주도의 벤처펀드 규모를 현행 1조원에서 내년에는 2조원으로, 산업은행의 시설지원자금 대출 규모를 올해 4조5000억원에서 내년에는 5조3000억원으로 각각 늘릴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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