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새로운 CI는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새로운 종합자산관리회사로의 탄생」을 형상화한 것으로 심벌 마크의 초록색은 신선한 이미지를 주고 그래픽적인 디자인은 꿈, 소망 등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투증권은 과거를 반성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도경영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가진 「人베스트 정신」을 발표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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