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서울 압구정동에 최우수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지점 `시저즈클래스 강남`을 이미 개설했으며 앞으로 이같은 지점을 추가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 지점에서는 금융전문가들이 고객 개개인을 상대로 투자성향에 대한 분석과 상담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자산분배 및 투자계획을 컨설팅하며 주식과 채권은 물론 세무, 부동산, 법률 등 투자관련 서비스를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한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