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거래소는 이달 들어서만 홍콩 태국 쿠알라룸푸르의 거래소 관계자들이 다녀간데 이어, 13일부터는 대만 수라바야 자카르타 센젠 동경의 거래소 임직원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들의 방문요청이 급증하는 것은 한국증권시장의 제도 및 시스템의 우수성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목적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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