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은 27일 이번 서울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6개 회원국 21개 기관이 참가하게 되며 총회기간중 `21세기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G는 아태지역 중앙예탁기관간 정보교환 및 업무협의를 목적으로 지난 97년 11월 한국과 홍콩 주도로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16개국 21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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