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가 1년이상, 최저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인 이 펀드는 주식이나 회사채, CP(기업어음)가 아닌 우량한 국채와 공사채에만 운용돼 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아울러 2천만원까지 세금이 우대되고 신탁수수료율도 0.6%로 기존 채권형 신탁(1.0%이상)보다 저렴하며 1년이 지나면 중도해지 수수료도 면제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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