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전화신용대출

이양우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9-27 22:21

방문이나 보증인 불필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한생명은 전화 한 통화로 최고 5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한 ‘63보험고객 전화로 신용대출’을 판매한다.

이 대출 상품의 특징은 대출금이 필요한 계약자가 회사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또 ARS를 통해 신청 즉시 계약자의 계좌로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고, 대출에 필요한 보증인이나 서류가 없어 간편하다.

대출 대상은 2년 이상 보험을 유지하고 본인명의 통장으로 보험료 자동이체 실적이 3개월 이상인 계약자이며, 대출금액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2배 범위 내에서 최저 100만원, 최고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신용등급과 대출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최저 9.6%에서 14.6%이며,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대한생명은 이 전화로신용대출을 통해 월 300억원의 신규대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