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재경부 금감위 금감원 증권업협회 증권예탁원 등의 기관이 참여하는 ‘T+1일 정책협의회’를 구성했고, 증권예탁원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전담반도 설치했다.
태스크포스팀은 기관결제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증권결제의 자동화, 메시지 및 코드의 표준화, 각종 전산시스템의 수정 및 변경 등 3가지 사항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도 최근 2002년까지 익일결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증권결제시스템 개혁을 위한 작업반을 구성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