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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DRT 회장 황훈선씨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9-07 08:10

“보험선진화 위해 다양한 활동 펼치겠다”

MDRT(백만불원탁회의) 한국회장에 푸르덴셜생명의 황훈선 컨설팅 라이프플래너<사진>가 선임됐다.

1일 MDRT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황훈선 회장은 4년 연속으로 MDRT 회원 자격을 달성했으며, 지난 6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MDRT 연차총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황훈선 신임회장은 “한국 보험업계의 선진화와 생명보험 에이전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먼저 국내 MDRT가 회원간에 연구하고 발전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DRT는 세계 보험업계 최고의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모임으로 회원이 되는 조건이 매우 엄격해 매년 영업실적 뿐만 아니라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하는 등 MDRT 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MDRT 회원의 구분은 전년도 영업실적에 따라 정회원, COT(Court of the Table), TOT(Top of the Table)로 구분되며, 10년 이상 회원자격을 취득할 경우 종신회원의 자격을 부여 받는다. 1927년 보험금액 100만달러 이상의 생명보험을 판매한 32명의 에이전트들이 생명보험 세일즈와 서비스에 있어서 높은 수준의 전문가적 접근을 추구하기 위해 미국에서 결성된 MDRT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부를 두고 있다.

현재 전세계 60개국 이상의 450여개 회사에서 일하는 2만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1회씩 전세계 회원들이 참석하는 연차총회를 여는데 내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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