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화재 스마트자동차 보험 시판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9-06 15: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한화재는 운전자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대신 보험료가 기존 자동차보험보다 20~30%가 높은 `스마트자동차 보험`을 오는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사고시 운전자는 간병지원금으로 최고 100만원, 건강유지지원금으로 50만원을 지급받는다.또한 일정액의 추가분만 내면 지정진료비로 1인당 300만원 한도의 보험금을 받고, 부득이 상급 병실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입원료차액보험금이 신설됨에 따라 30일 한도로 300만원 한도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차량손해의 경우에도 출고 1년 미만 자동자가 완전히 부서지는 경우(80%초과 전손)에는 감가상각없이 신차가격으로 보상받는다.

이 스마트자동차 보험에는 승용차 전 차량과 개인소유의 10인승이하 승합자 및 1톤이하 화물차도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