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귀성 귀경차량으로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 상공에서 헬기를 이용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투입한 헬기는 교통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시 즉시 가까운 보상팀으로 연락하여 현장출동을 지시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할 경우 긴급후송도 할 예정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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