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證, 투자상담도 사이버로

문병선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9-03 19: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신증권은 지난 1일부터 사이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1:1 투자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거래소와 코스닥 시황분석 및 종목별 분석에서부터 선물과 채권시장 분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 걸쳐 이뤄지며, 대신증권 홈페이지 뿐 아니라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또 이번 사이버상담 서비스로 고객들이 문의후 30분 내에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98년 9월 업계 최초로 대신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Q&A 서비스를 확장,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요원은 20명의 사이버 전담 투자상담사와 60명의 대신경제연구소 애널리스트, 70명의 채권 금융상품 기업금융 재테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상담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 공휴일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