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창투사 ROE 벤처법인보다 높다

한창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9-03 17:39

무한 한미 ‘양호’...웰컴 한국창투 ‘저조’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코스닥 증권시장이 12월 결산법인인 창투사들의 반기 재무실적을 기초로 조달자본에 대한 수익성 및 경영효율성을 조사한 결과 코스닥 등록기업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익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이는 상반기 창투사들이 코스닥 시장 활황시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 이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무한기술투자 한미창투의 수익성이 높았던 반면 웰컴기술 한국창투는 영업이익 등에서 적자를 기록해 수익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기술금융은 대농창투 인수후 경영상 어려움과 ‘대박’의 부족으로 인해 수익율이 저조하고 한국창투는 상반기중 경영권 분쟁 등으로 인해 수익이 부실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4일 코스닥 증권시장에 따르면 창투사들의 자기자본 순이익률 (ROE), 총자본 영업이익률(ROA), 총자본순이익률(ROI) 등을 비교한 결과 코스닥 등록 업체중 벤처기업의 ROE 5.79%, 일반기업 4.54%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창투사들의 경우 주주입장에서 코스닥등록기업들보다 투자수익률 및 자본사용의 효율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한기술투자, 한미창투 등이 50%에 가까운 ROE를 기록해 주주들의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웰컴기술투자는 -80%의 투자수익율을 기록해 주주들에게 손실을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