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을 맞춤형 위탁증거금율 변경서비스를 통해 최근 주식시장 약세국면에서 투자가들이 원하지 않는 미수금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고 공격적인 전문투자가들도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금액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위탁증거금율을 100%로 변경할 경우 현금보유액만큼의 주식만 매수할 수 있어 미수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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