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이 SK텔레콤 011 우량고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은행과 주택은행에서 3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서주는 소액신용보험을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한다.
소액LOAN신용보험 가입대상은 SK 텔레콤의 011 이동전화 가입한 지 2년이 지난 고객중 최근 6개월간 연체로 인한 사용정지 사실이 없는 경우에 해당된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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