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식시장도 이러한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듯하다. 우선 정부와 채권단의 현대그룹 압박 속에 현대의 자구계획안 발표에 따라 주가가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1조원에 육박하는 차익거래 매수잔고가 부담이 돼 증시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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