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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외환은 막판 조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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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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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현대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현대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측이 막판 조율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 관계자는 30일 `오늘 오전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과 김재수 구조조정위원장이 김경림 외환은행장 등 외환은행 관계자와 모처에서 자구계획의 내용을 협의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 오후 정 회장이 귀국 예정인 만큼 자구계획서는 내일 확정될 것 같다`고 밝혀 31일 중 최종안이 나올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25분 도착하는 대한항공 002편에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고 다른 항공편 예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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