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영부인 이휘호 여사를 비롯, 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일화재는 지난 94년부터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회장 김부성 카톨릭의대 의무원장)이 추진해온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후원해 왔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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