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증권, 제3시장부 출범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2 18:56

기존 T/F팀 승격…종합 컨설팅 업무 지원

교보증권이 기존 기업금융팀 내에 있던 제3시장 태스크포스팀을 별도 독립부서로 승격, 재출범시키고 제3시장 부문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제3시장부`를 별도로 신설해 제3시장 지정부터 코스닥 등록까지 희망하는 업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업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보증권은 지난달 26일 내부적으로 기업금융팀 내 T/F팀을 별도 부서로 승격시키는 한편 리서치센터 내의 제3시장팀은 존속시켜 리서치 등 각종 백업 업무를 담당케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교보증권은 이미 코스닥 시장과 제3시장에 특화된 증권사로 거듭난다는 큰 밑그림을 그려놓고, 그에 따라 지난 2월 이미 제3시장팀을 발족시켰다.

이에 대해 교보증권 제3시장부 관계자는 "제3시장 관련업무를 본격화하기 위해 팀에서 部로 위상을 높여 기존 지정대행업무는 물론 향후 코스닥 등록업무, 회사채 발행 주간사업무에 이르기 까지 종합적인 컨설팅 업무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외에도 각종 법률이나 회계적인 도움까지도 직접, 또는 주선 및 아웃소싱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서치센터에서는 제3시장부에서 발굴한 기업과 지정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3시장 관련 데일리 발간, 탐방 및 이슈 속보, 업종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교보증권은 제3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만간 `제3시장 전용펀드`를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지정업체 대표들과 함께 전용펀드 설정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법규 적용 등이 명확하지 않아 하반기경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2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3 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자사주는 전량 소각 계획이다."주가안정·보통주-우선주 가격 괴리 완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취득 결정은 기존 최대 취득 규모(1030억 원) 대비 약 세 배 수준이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이다.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취득 목적은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