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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조회 신청자 크게 늘었다-금감원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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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4-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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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식시장은 미국 증시의 기술주에 대한 거품논란과 대형 헤지펀드인 타이거펀드 청산 소식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됐다.

이번주에도 주식시장은 전반적인 조정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낙폭 과대에 따른 제한적 반등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발표된 피치 IBCA의 우리나라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국가 신용등급이 무디스나 S&P의 추가 상향조정으로 이어진다면 장세전환의 모티브가 될 수 있겠지만 시기적으로 총선과 총선후 투신권 및 은행의 구조조정과정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이다.

다만 3월 결산을 앞둔 기관들의 매물공세가 일단락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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