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흥.한빛.신한銀, 외국인에 2천억원대 손배 피소

박정룡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3-30 18:3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산은캐피탈이 업계 최초로 외화리스자산을 기초로 한 외화 ABS를 발행한다.

30일 산은캐피탈은 크레디 리오네은행을 주간사로 외화 ABS 1억4000만달러를 우량한 조건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이번 외화 ABS발행으로 자산 및 부채의 효과적인 감축을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과 아울러 조달비용이 저렴한 양질의 재원조달이 가능해 벤처기업투자 등 영업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레디 리오네은행이 주간사를 도이치뱅크가 업무수탁자를 맡았으며, 무디스와 Duff & Phelps가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해 Baa2와 BBB 등급을 받았다.

발행규모응 선순위채 1억100만달러, 후순위채 4300만달러이며, 채권만기는 5년, 발행금리는 리보+1.4% 수준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