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독 코메르츠방크와 수표 추심업무 계약

박정룡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3-30 18: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우캐피탈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박석근 사장을 유임하는등 신임 이사진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복조 상무이사가 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서울은행 서부영업본부장 출신의 방한용씨와 조흥은행 감사 출신의 유병인씨가 새로 선임됐다.

이번 경영진에 대한 선임은 기업개선약정에 따라 대우캐피탈의 경영추진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정하여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선임된 것으로 신임경영진 모두가 금융계통 출신이어서 워크아웃 상태인 대우캐피탈이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