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관계자에 따르면 거래소는 블루칩 위주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인데 반면 코스닥은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종목 매수세로 나타난 현상이다.
이에 따라 15일만에 종합주가지수는 900선을 넘어섰다. 이 날 거래소는 외국인들이 지수관련 대형주들을 집중 공략해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코스닥은 투신권의 매도공세를 저지하지 못해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230선으로 내려앉았다.
2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17.22포인트 오른 908.51로 마감됐다. 장초기 반도체 가격 상승과 원유가 하락에 힘입어 외국인 매수세가 몰려 상승했다. 장중 환매부담으로 투매에 나선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오름폭은 완만해졌다. 그러나 장후반에 들어 외국인의 집중적인 순매수 공세가 이어져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반도체 가격의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들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전자와 삼성전자, 아남반도체는 외국인의 집중 공략 대상이 돼 상승했으며 특히 현대전자는 외국인의 매수 타깃이 됐다. 이밖에 sk텔레콤, 한국전력, 포항제철, LG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오름세였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20개종목을 포함, 198개인 반면 하락종목은 하한가 21개를 포함해 654개에 달했다. 외국인들은 304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투신권 1404억원을 포함, 기관은 총 264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0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7847억만주, 4조1709억원이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4일만에 큰 폭으로 하락, 240선에서 후퇴해 230선에서 주저앉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8.6포인트 하락한 233.18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과 투신권의 일방적 매도 공세에 밀려났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7억원, 511억원 순매수를 한 반면 투신권 204억원을 포함한 기관은 총 40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은 유통업을 제외한 나머지 전업종이 내림세였는데 특히 제조, 벤처,기타업종의 낙폭이 큰 편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과 반도체관련주등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장미디어 인터렉티브, 마크로젠, 한통프리텔 등 일부종목은 상한가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132개를 포함 301개였다. 하락종목은 하한가 11개를 포함 160개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8784주, 3조3613억원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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