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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 수입보험료 격차 줄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8 15:53

코스닥시장이 장초반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혼조세를 보인 끝에 소폭의 오름세로 마감됐다.

28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개장초 7포인트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며 강세로 시작됐으나 이후 계속되는 투신권의 매도공세와 외국인 매수세의 약화로 오름폭이 줄며 한 때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혼조를 보인 끝에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1.44포인트 오른 241.78에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9천96만주와 3조6천221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32개 등 301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11개 등 160개, 보합은 19개로 지수보합세에도 불구, 상승종목의 폭은 크게 늘어난 양상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소폭의 오름세나 보합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 특징적 움직임은 드러나지 않았다.

종목별로는 M&A가 전망되고 있는 한통 프리텔(1천700원), 한솔엠닷컴(600원) 등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새롬기술(-3천700원),한글과 컴퓨터(-650원),로커스(-7천원) 등 주요기술주들이 모두 약세였고 다음은 보합,핸디소프트(7천800원)는 상한가였다.

또 이달초부터 강세를 유지했던 시스컴(-7천700원)이 물량이 대폭 출회되며 하한가까지 떨어졌고 코리아링크(9천900원),자네트시스템(4천550원),한아시스템(2천750원) 등 일부 네트워크주들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점차 매수강도를 떨어뜨려 31억원의 순매도로 마감했고 투신권도 212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들만 61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외끌이장세’를 유지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주를 고비로 투신권의 결산 및 환매대비 매도가 축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 새롬기술을 제외하면 대규모 유,무상증자물량에 따른 가격부담이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지수관련주 매입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점차 바닥을 다진 후 강세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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