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3월말 1/4분기 결산때부터 BIS 자기자본비율을 10%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위성복행장과 이강륭부행장이 나서 지난 13일부터 세계 주요 금융시장에서 로드쇼를 벌였다.
그 결과 22일 현재 해외투자가들로부터 10억달러 이상의 부킹을 받아 후순위채 발행규모를 4억달러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관심사인 프라이싱은 로어티어2가 L+420bp, 어퍼티어2는 L+450~460bp수준으로 예상된다.
박종면 기자 myun@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