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산관리公, ‘부동산 안방서 사고 판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6 16:19

뉴욕증시의 다우지수 반등과 3일간 계속된 속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종합주가지수가 4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16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69포인트 오른 841.22로 마감됐다.

이날 주식시장은 다우지수 반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시호가부터 대형우량주에 매수세가 유입, 종합주가지수가 10포인트 이상 급상승하는 초강세로 출발했고 한 때 20포인트 이상 올라 86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종합주가지수는 그러나 지루하게 매도시점을 기다리고 있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좁혀졌고 후장 중반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다.

전일대비 보합선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던 종합주가지수는 선물시세 회복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가 확산되면서 재차 오름세로 돌아섰고 결국 4일만에 소폭 반등한 채 마감됐다.

2억9천887만5천주가 거래돼 소강양상을 보였으며 거래대금도 3조127억원에 그쳤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91개를 포함해 모두 314개였고 하한가 33개 등 541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41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개인투자자가 702억2천만원, 기관투자가가 645억2천만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천235억3천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대형우량주 가운데 장 초반 종합주가지수 급반등을 선도했던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가 대비 6천원 내린 보합(27만원)으로 마감됐고 현대전자는 450원 떨어져 2만1천400원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 포항제철, 한국통신, 한국전력, LG전자 등은 전일대비 플러스로 마감됐다.

개별종목에서는 최근 삼애실업에 인수된 레이디가구가 기업 인수.합병(M&A)을 재료로 우선주가 나란히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됐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조립금속(+4.09%), 철강금속(+2.62), 의약(+2.40%) 업종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증권전문가들은 대형우량주에 매수세가 형성되고 개별종목군은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면서 대형우량주가 매물을 소화해 내며 지속적으로 종합주가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여전히 힘에 부친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가지수선물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일대비 0.50포인트 내린 105.50으로 마감됐고 현물지수 KOSPI200은 104.19로 0.91포인트 올랐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에프앤가이드-포필러스 맞손…디지털자산 공동 리서치 추진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와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자자 보호 및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공동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디지털 자산 리서치를 정기적으로 공동 발간하고, 일반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프앤가이드의 정량적 데이터 분석 역량과 포필러스의 온체인 데이터 및 블록체인 기술 리서치 노하우를 결합해 정보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에프앤가이드는 올해 초 디지털 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자산 분류체계와 평가 방법론을 수립하는 등 관련 기반을 마련해 왔다 2 삼성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5.5% 초단기 특판 삼성증권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이후 첫 상품을 출시하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을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첫 발행어음 출시…특판 상품도 출시삼성증권은 이번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에 맞춰 특판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이후 신규 고객 및 8월 말 기준 총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연 5.5%(세전, 2026년 9월 11일 기준) 상품을 1인당 100만원으로 제공한다.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1년물 연 4.3%(세전, 2026년 9월 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원부터 최대 3억원 한도로 판매한다.다만 두 3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