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증권업계에서 이동통신망 회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휴대폰 Trading을 제공하소 있는 회사는 많지만, 5대 이동통신망과 제휴계약을 맺고 휴대폰Trading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회사는 이번 굿모닝증권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굿모닝증권 온라인 트레이닝 전문브랜드중 휴대촌을 이용한 Goodi Mocile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WAP촌(일명 인터넷폰)만 있으면, 자신이 이용하는 통신망의 휴대폰 Trading 가능여부를 일일이 확일할 필요없이 굿모닝증권에 goodi계좌만 있으면 휴대폰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 된다.
Goodi Mobile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종합주가지수/개별종목/관심종목 등 각종 시세조회,시황속보,장내/코스닥/신용/예약 등 각종 주문 및 주문체결 확인, 잔과 및 거래내역 조회,은행 계좌이테 및 굿모닝증권 계좌간 자금이체 등이다.
현대 Goodi Mobile을 이용한 매매수수료는 0.13~0.15%이다.
굿모닝증권은 휴대폰 대중화가 정착된 상황에서, 이번 5대 이동통신망 동시 오픈이 온라인 트레이딩의 장점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탈피를 더욱 부각시켜,Goodi Mobile의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굿모닝증권은 이번 5대 이동통신망을 통한 휴대폰 Trading 동시 오픈을 기념하여 goodi고객을 대상으로 신형휴대폰(WAP폰)을제공하는 행사를 4월말까지 5대 통신망 회사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