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캐피탈, 「사랑의 김치ㆍ의복 나누기」 봉사활동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3 09:45

대부분 사적워크아웃 통한 정상화 모색

리스사들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4개 리스사가 자체정상화를 추진, 안정화 됐으며, 개발리스는 공적워크아웃을 완료했고, 5개리스사가 사적워크아웃을 확정했고 뒤늦게 사적워크아웃 작업(표 참조)에 나선 5개 리스사들도 워크아웃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기 때문이다.

13일 여신전문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 외환리스, 씨티리스, 신한캐피탈은 자체정화를 추진하고 있고 개발리스는 공적워크아웃을 마무리지은 상태다.

또 경인리스, 한미캐피탈, 신보리스, 조흥리스, 주은리스는 사적워크아웃을 확정했고, 한빛여신, 전은리스, 국민리스, 경남리스, 기업리스등 사적워크아웃을 진행중인 회사들도 대부분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결정을 내려놓은 상황이다.

이외에 동화리스, 동남리스, 대동리스, 중부리스등도 타 리스사와 매각작업을 추진하거나 종금사를 통한 출자로 회생을 모색하고 있으며, 가교리스로 이전한 서울리스, 부산리스, 대구리스, 광은리스, 중앙리스등은 법인청산을 완료했거나 청산을 진행중에 있다.

각 사별 현황을 보면 개발리스는 지난 1월25일 오릭스로부터 800억원, IFC로부터 200억원의 전환사채 인수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적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조만간 신규 영업도 개시할 계획이다.

경인리스는 사적워크아웃을 확정짓고 P&A방식으로 대동리스 자산을 인수한데 이어 동남리스 인수까지 결의했으며, 한미캐피탈도 사적화의를 마무리 짓고 이달중 1700억원 출자전환을 할 예정이다.

신보리스는 채무조정안을 확정했으며, 조흥리스는 16일 감자주총을, 27일에는 출자전환을 예정하고 있고, 주은리스는 지난 12월 23일 주총을 개최해 감자결의를 한데 이어 지난 1월23일에는 923억원 규모의 출자전환까지 완료한 상태다.

한빛여신과 국민리스는 현재 워크아웃을 검토중에 있으며, 기업리스는 지난 2월말로 실사를 완료하고 오는 24일 가교리스와 자산부채 양수도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은리스는 제3자 매각을 결정하고 한미캐피탈을 우선 인수자로 선정해 협의중에 있다.

경남리스의 경우는 이달말 母은행실사 완료후 사적워크아웃을 실시할지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여신전문금융업계의 관계자는 “현재 사적워크아웃을 검토하거나 진행중인 업체들도 대부분 나름대로의 방향을 설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늦어도 상반기중에는 리스사들의 구조조정이 모두 완료돼 하반기부터는 부분적으로라도 리스영업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