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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유로화 시행 대비 ‘준비완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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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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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인터넷을 통해 주소지 자동변경서비스를 하는 업체인 집코드(ZIPCODE)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다음달 10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주소지 변경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이사를 하거나 직장을 옮길 때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

co.kr)에서 변경된 주소만 입력하면 정기적으로 배달되는 거래내역, 신용거래동향, 주주총회 참석안내장, 백화점 청구서, 신용카드 청구내역, 잡지 등의 우편물을 변경된 주소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주소지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업체는 주택.국민은행, BC.신한.외환카드, 삼성.교보생명, 현대.동부화재, PCS3사, 유니텔, 채널아이 등 PC통신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뉴스위크 등 18개 잡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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