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로 이사를 하거나 직장을 옮길 때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
co.kr)에서 변경된 주소만 입력하면 정기적으로 배달되는 거래내역, 신용거래동향, 주주총회 참석안내장, 백화점 청구서, 신용카드 청구내역, 잡지 등의 우편물을 변경된 주소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주소지가 자동으로 변경되는 업체는 주택.국민은행, BC.신한.외환카드, 삼성.교보생명, 현대.동부화재, PCS3사, 유니텔, 채널아이 등 PC통신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뉴스위크 등 18개 잡지사 등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