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랑스 중앙銀총재 `미경제 소프트랜딩 할것`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1 18:41

거래소 폭락-코스닥 소폭 하락 그쳐

지난주 미국증시폭락의 영향으로 21일 종합주가지수가 무려 33.82포인트나 하락해 850선마저 무너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오전장 나스닥 시장의 폭락 여파로 큰 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벤처지수의 강한 반등에 힘입어 5.12포인트 하락한 259.36으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급락해 지난주 미국시장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에는 회복세가 좀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장세에 대해 제조업과 비제조업간(통신장비등)의 주가 차별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이러한 시장과 업종간 차이는 그동안 거래소 시장의 큰 손이었던 투신과 외국인이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현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상대적으로 거래소의 소외현상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이탈현상은 장기화될것이란 판단이다.

한때 정부가 야후 코리아를 거래소에 상장시킨다는등 부양책을 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시장에는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보다 33.82포인트 떨어진 845.32로 마감했고 벤처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9.55포인트 오른 259.3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이날 3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일반이 각각 463억원 ,301억원을 순매도했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